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00만 관객 울린 '암탉'의 힘, '가족'에 있었다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100만 관객 울린 '암탉'의 힘, '가족'에 있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총감독인 오성윤(왼쪽) 감독과 이 애니메이션을 만든 제작사 '오돌또기'의 대표이자 감독인 이춘백(오른쪽) 감독.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AD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8월1일 월요일 날씨 구름. 오늘 드디어 '마당을 나온 암탉'을 봤다. 엄마 닭과 청둥오리 아들이 보여준 가족 사랑 때문에 많이 울었다. 청둥오리 아들이 엄마 닭에게 엄마는 나와 달라서 창피하다고 말했을 땐 자기를 사랑해주는 엄마에게 그렇게 말한 아들을 혼내주고 싶었다.'

'7살과 11살인 아들 둘과 함께 '마당을 나온 암탉'을 보고 왔다. 막내 아들이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자기는 엄마를 절대로 안 떠날거라며 엄마 없이 사는 게 싫다고 말하는 걸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 아들아, 엄마는 지금 너의 그 말에 감사하지만 네가 세상을 향해 날아갈 때가 되면 엄마 닭처럼 가슴이 찢어지더라도 너를 보낼거야. 살면서 엄마가 원망스럽고 밉더라도 그럴 땐 엄마의 사랑을 기억해줘.'


국산 애니메이션 최초로 10일 100만 관객 고지를 찍은 '마당을 나온 암탉'을 본 초등학생과 그 엄마가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일기다. 개봉 15일 만에 국산 애니메이션 기록을 새로 쓴 '암탉'의 흥행 성공요인은 이렇게 '가족'에 있었다.

10대나 20대를 주요 관객으로 잡은 다른 극장용 애니메이션과 달리 제작 단계에서부터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목표로 했다는 '암탉'은 그렇게 가족 관객들 사이로 파고들었다. 가족이 함께 할 놀잇거리가 부족한 요즘 시대에 부모와 아이가 한 자리에서 같은 걸 보고, 또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 것이다.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필름 사무실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의 감독이자 중학교 3학년 아이를 둔 부모인 오성윤(49) 감독과 이춘백(48) 감독을 만났다. '마당을 나온 암탉'을 언제부터 준비했는지를 묻자 오 감독과 이 감독은 약속이나 한 듯 가족 얘기부터 꺼내들었다.


오 감독은 "이번 애니메이션을 준비하면서 아이와 부모를 아우르는 관객을 주요 관객층으로 잡은 건 그러한 시장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족의 영향도 컸다"며 "중학교 3학년인 딸이 있는데, 오래전부터 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산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오 감독과 마찬가지로 중학교 3학년인 아이를 둔 이 감독은 "'마당을 나온 암탉'의 캐릭터를 만들면서 나 자신과 아이들, 또는 아내까지 우리 가족 관계를 투사해가며 작업을 했다"며 "오 감독 말처럼 내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고 전했다.


오 감독과 이 감독의 이 같은 바람은 '마당을 나온 암탉'에 그대로 묻어났고, 가족 관객들은 두 감독과 똑같은 생각으로 애니메이션을 즐기고 돌아갔다. 텔레비전에서 하는 아동용 애니메이션과 성인을 주요 관객으로 한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큰 격차를 무너뜨리며 가족이 함께 보는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마당을 나온 암탉'이 '함께 하는 가족'의 모습에 목마른 오늘날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줬다는 게 전문가들의 하나 된 분석이다.


윤인진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서로 다른 생활 패턴 때문에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기가 어렵고 대화를 나누기도 어려운 요즘 시대에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마당을 나온 암탉'이 갖는 의미는 크다"며 "부모와 아이가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면서 가족 본연의 모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 데 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100만 관객 울린 '암탉'의 힘, '가족'에 있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한 장면.


'마당을 나온 암탉'의 또 다른 성공 요인은 구수한 사투리로 입담을 선보인 '수달'이란 캐릭터의 등장에 있다. 사투리를 쓰는 수달이 애니메이션 자체의 재미를 배가한다는 평가다. 오 감독은 이와 관련해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된 창녕 우포늪 관련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다가 우연히 수달을 보게 됐는데 황선미 작가의 원작 동화에 나오는 주인공 암탉의 철학적인 생각을 풀어내려면 수달같이 재밌는 캐릭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 와서 보니 사투리를 구사하는 이 수달 캐릭터를 등장 안 시켰다면 '마당을 나온 암탉'이 가족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웃어 보였다.


캐릭터 작업을 주로 맡았던 이 감독은 "암탉의 배다른 아들에게 삼촌 역할을 해주는 수달 캐릭터에 우리 같은 중년 남성의 모습을 많이 투영했다"며 "이런 점들이 아이와 부모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요인이 된 것 같다"고 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당을 나온 암탉'의 누적 관객 수는 101만1562명이다. '가족과 사투리'라는 두 가지 한국적인 요소가 2011년 여름, 아이들과 자녀를 둔 30~40대 부모들을 공략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이 기세를 몰아 다음 달 중국 2000여개 상영관에서 중국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을걷이에 나설 예정이다.




성정은 기자 je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