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디지털오션은 최대주주인 수석무역과 강문석 대표가 지난 7월13일 137억원에 박중원·정병창씨에게 주식과 경영권을 넘기는 양수도계약을 체결했으나, 양수인이 2차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을 해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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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창기자
입력2011.08.10 12:52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디지털오션은 최대주주인 수석무역과 강문석 대표가 지난 7월13일 137억원에 박중원·정병창씨에게 주식과 경영권을 넘기는 양수도계약을 체결했으나, 양수인이 2차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을 해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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