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연방지불준비위원회의 발표 직후 하락세에 접어들었던 지수는 마감을 앞두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3.98%, 429.92 포인트 상승한 1만1239.7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74%, 53.07 포인트 오른 1172.53에 장을 마쳤고, 나스닥 지수는 5.29%, 124.83 포인트 상승한 2482.52을 기록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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