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가수 케이윌과 옴므가 휘성과 김태우의 첫 듀오 콘서트 < TWO MAN SHOW >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케이윌은 자신의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휘성의 공연을 위해 게스트로 참여하게 됐고 옴므의 이현은 KBS <뮤직뱅크>에서 케이윌, 휘성과 무대를 꾸민 인연으로 동참하게 됐다. 휘성과 케이윌은 KBS <자유선언 토요일> ‘불후의 명곡 2’의 보컬리스트 특집에 함께 서기도 했다. 한편 김태우는 < TWO MAN SHOW >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공연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기획사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우는 내년 다른 가수와 합동 콘서트를 하며 공연을 하게 된다. 휘성과 김태우의 첫 듀오 콘서트는 오는 12일과 13일 서울 올림픽공원의 올림픽 홀에서 열린다.
사진제공.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