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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23일 신작 '퍼즐버블 온라인'의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우선 서버 안정성과 시스템 점검을 위한 사전 공개서비스를 16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데이터는 23일 공개 서비스로 이어진다.
16일에는 인기 걸그룹 'f(x)'가 부른 게임 주제곡 '깔라까바나'도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pb.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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