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현철강은 자회사 대아PPC가 포스코피앤세스 자회사인 광양에스피에프씨에 흡수합병돼 출자법인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대기업계열사와의 합병으로 향후 제관업 시너지효과 상승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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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1.08.08 12:38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현철강은 자회사 대아PPC가 포스코피앤세스 자회사인 광양에스피에프씨에 흡수합병돼 출자법인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대기업계열사와의 합병으로 향후 제관업 시너지효과 상승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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