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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아시아증시가 출렁이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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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8.08 12:18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아시아증시가 출렁이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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