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희귀본만 모십니다..'바이네케 도서관'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희귀본만 모십니다..'바이네케 도서관' 미국 예일대학교에 있는 희귀본 도서관인 '바이네케 도서관'의 내부 모습. 도서관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건 6층 짜리 유리타워다. 이 유리타워엔 갈색빛을 띤 고서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사진=서헌강 작가
AD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미국 롱아일랜드 해협 북쪽 코네티컷주의 뉴헤이븐. 이 곳에 있는 예일대학교 121 월가엔 아주 특별한 도서관이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희귀본 도서관 가운데 하나인 이 도서관엔 구텐베르크 성경, 이집트 파피루스, 티베트 필사본 등 67만5000권이 넘는 희귀본 도서가 소장돼있다. 이 도서관이 수집한 초기 필사본만 해도 수백만 권이 넘는다.

유리로 된 회전문을 거쳐 도서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건물 한 가운데 우뚝 선 유리 타워다. 사각형 모양을 한 6층짜리 유리 타워엔 고서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갈색빛을 띤 이 고서들에 시선을 뺏겨 한참 넋을 놓고 있다 보면 그제야 2층으로 올라가는 양쪽 계단이 보인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이 도서관에서 가장 오래된 책인 구텐베르크 성경을 비롯한 주요 희귀본 도서를 만날 수 있다. 고서에 밴 갈색빛 내음을 그대로 간직한 이 도서관은 오늘 지식의 주인공인 '바이네케 도서관(Beinecke Rare Book and Manuscript Library)'이다.


희귀본만 모십니다..'바이네케 도서관' 바이네케 도서관의 외부 모습. 사진=서헌강 작가

◆ 19세기 중반부터 고서 수집 시작한 바이네케 도서관..한국 고서도 44종 소장=1849년 중국 고서 구입을 첫걸음으로 본격적인 고서 수집에 나선 바이네케 도서관이 국내 언론에 등장한 건 한국 고서 44종이 이곳에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지난 3일, 고종이 신하와 백성들에게 '천주교를 배척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려 내린 '은사척사윤음(恩賜斥邪綸音)'과 조선 태조부터 영조까지 역대 선왕의 치적을 적은 '갱장록(羹墻綠)', 개화기 지리서인 '여재촬요(與載撮要)' 등 한국 고서 44종을 바이네케 도서관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바이네케 도서관에 소장된 한국 고서엔 국외 소재 문화재에선 잘 발견되지 않는 왕실 관련 도서가 12종이나 포함돼 있었다. ▶본지 8월4일자 22면 기사 참고


바이네케 도서관은 미국에서 단 한 번도 수집된 적이 없었던 비유럽어 도서들을 처음으로 모으기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중국과 일본 도서가 주된 수집 목록이었던 초기 바이네케 도서관이 활기를 띠기 시작한 건 1907년 아사카와 칸이치 동아시아 자료 큐레이터가 함께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다트머스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예일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1917~1919년 일본에 머물면서 예일대 동문들을 설득해 이들이 모교 도서관에 중국, 일본 고서들을 기증하도록 도왔다.


한국 고서가 바이네케 도서관에 오게 된 것도 모두 아사카와 칸이치 큐레이터의 노력 덕분이었다. 그는 1934년 쿠로이타 카츠미 동경제국대학교 역사학자와 같이 예일일본협의회 장서 350여점을 바이네케 도서관으로 들여왔다. 여기엔 '은사척사윤음' 등 왕실 관련 도서와 필사본 한글소설, 불교 경전, 탁본, 화첩 등이 포함돼 있었는데, 이들이 이 자료들을 어디서 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희귀본만 모십니다..'바이네케 도서관' 바이네케 도서관에 소장된 희귀본 자료들. 맨 왼쪽은 1931년에 바이네케 도서관에 들여온 파피루스. 이집트 콥틱어로 돼 있으며, 크기는 210 x 169 mm다. 가운데는 'Tibetan Mirror'로 티베트어로 된 최초의 신문이다. 바이네케 도서관엔 1927년부터 1963까지의 'Tibetan Mirror'가 소장돼 있다. 이 신문은 티베트 독립 운동과 관련해서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내는 신문으로 알려져 있다. 맨 오른쪽은 켄터키주 지도(1793)로, 영어로 돼 있으며 크기는 대략 17 x 21 cm다. 사진=바이네케 도서관 홈페이지


AD

◆바이네케 도서관 '6 컬렉션' 고서들 꺼내서 읽어볼 수도 있어=바이네케 도서관이 소장한 고서들은 여섯 개 컬렉션으로 분류돼 있다.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고서와 초기 필사본 등을 말하는 '일반 고서(초기)'와 17~18세기 역사서 등이 주를 이루는 '일반 고서(근대)', 19세기에서 20세기 초반 작품을 주로 한 '미국 문학', 책과 지도, 필사본, 사진 등으로 꾸려진 '미국 서부', 17~19세기 희귀본 도서와 초판본이 많은 '독일 문학', 앵글로 색슨 시대에서 20세기 사이의 영문학과 역사 필사본 등으로 구성된 '오즈번-영문학과 역사 필사본'이 그것이다.


이들 고서를 직접 읽어보고 싶다면 공공 서비스 데스크(Public Service Desk)에 도서 목록을 요청하면 된다. 층층이 쌓인 유리 타워 속 고서들을 직접 꺼내 읽을 순 없지만 목록을 요청하면 20분 안에 직원이 책을 가져다준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한 위안이 될 듯 싶다. 도서관 방침에 따라 개인적으로 바이네케 도서관 소장 도서를 빌리는 건 어렵다. 전시를 하기 위해서나 학술 기관에서 교육을 목적으로 책을 대출하려면 적어도 1년 전에는 대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바이네케 도서관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library.yale.edu/beinecke)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성정은 기자 je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