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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도 '프랜차이즈 브랜드창업' 달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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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게이트’의 원스탑 토탈케어 시스템 창업 희망자들에 햇살

초보도 '프랜차이즈 브랜드창업' 달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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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창업이라고 하는 게 너무 막막했는데 올게이트에 의뢰를 한 게 천 번 만 번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편은 회사 생활만 40년 가까이 했고 저는 집에서만 있었는데 뭐 아는 게 있나. 그런데 올게이트가 이것저것 알려주는 것도 많고 손해도 안 보게 잘 해주더라구요.”

요즘 인천의 이정숙씨는 하루하루가 바쁘다. 그 동안 집에서 전업주부로 집안일만 하다 남편과 같이 창업 준비를 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그동안 자식들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한다고 바빴지만 자식들도 독립하고 남편도 은퇴를 하니 갑자기 너무 적적해졌다고.


바깥 생활이랑은 영 인연이 없어서 처음 창업 생각을 했을 때는 먼 나라 이야기 같았던 이정숙씨는 남편의 권유로 올게이트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기본적인 틀만 있으면 구체적으로 계획이나 구성을 도와준다고 해서 밑져야 본전이란 심정으로 방문을 했었는데 이렇게 많이 도움이 될지는 몰랐다고 설명했다.

올게이트는 한 마디로 원스탑 토탈케어 시스템으로 표현할 수 있다. 창업 희망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비교적 부족한 부분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막연히 “장사”라는 생각만 가지고 준비를 하다가 복잡한 절차 등에 주눅이 들어버릴 수도 있고, 궁금한 부분을 어디로 가서 문의를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올게이트에서는 기획부터 영업, 판매 그리고 법률적인 문제까지, 정말 문자 그대로 “원스탑 토탈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물럭 브라더스, 천년학이 우렁먹는 날, 요가투바비, 와이즈리더 등 요즈음 쉽게 찾을 수 있고 이슈가 되고 있는 브랜드의 중심에는 모두 올게이트가 있다.


이씨는 “우리 가게 준비도 이제 막바지에 들어섰다. 다음 달이면 오픈하는데 오픈하면서 바로 가맹점 모집에 들어갈 거라서 너무 바쁠 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까지 재밌게 시간을 보낸 적이 없었던 거 같다”라며 창업준비에 바쁜 모습을 보였다.


올게이트(http://www.allgate.co.kr/)의 정신아 대표는 이정숙씨와 같이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창업자들을 도울 때 힘든 만큼 더 신나고 보람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점 하나도 찍혀 있지 않은 스케치북에 무언가를 그리기로 결정하고, 어떻게 스케치를 하고, 어떻게 색을 칠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크기 때문이다. 올게이트가 하얀 스케치북에 어떤 그림들을 그려낼지 벌써부터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올게이트: 1644-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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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리뷰 김경수 기자 ggs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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