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이엠텍은 공동 최대주주였던 정승규, 황상문 대표간 지분 거래로 최대주주가 정승규 대표 1인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정 대표의 지분율은 17.14%(73만1825주)이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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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창기자
입력2011.08.08 07:31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이엠텍은 공동 최대주주였던 정승규, 황상문 대표간 지분 거래로 최대주주가 정승규 대표 1인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정 대표의 지분율은 17.14%(73만1825주)이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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