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등급하향]美 "신용등급 강등은 S&P 계산 오류 탓"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국 재무부가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미국 신용 등급 한단계 강등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5일(현지시간) 현지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S&P가 미국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한 단계 낮춘 것은 산정과정에서 2조 달러의 계산착오에 따른 잘못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한 재무부 당국자는 언론을 통해 "약 2조 달러에 달하는 오류를 바탕으로 이뤄진 흠결있는 판단"이라며 "S&P의 분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