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기업은행이 창립 50주년 사은행사로 오는 10월말까지 수출입 기업에게 최고 90% 환율우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환율우대 대상은 기업은행과 처음 외환거래를 시작하는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이란을 상대로 수출입하는 기업, 선물환거래 기업이다. 이 기업들에는 수출입 경상거래시 최고 90%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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