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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KB금융은 4일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을 통해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북부 수재민들에게 10억원 상당의 위로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남대문로 KB금융 본사에서 가진 전달식에서 임영록 KB금융 사장(오른쪽)이 두상달 기아대책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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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인기자
입력2011.08.04 15:59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KB금융은 4일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을 통해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북부 수재민들에게 10억원 상당의 위로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남대문로 KB금융 본사에서 가진 전달식에서 임영록 KB금융 사장(오른쪽)이 두상달 기아대책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