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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소외계층 초중고생 대상 여름 캠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 4~6일 서울·경기 지역 보육원생을 초청해 '2차 사랑 나눔 캠프'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1차 캠프는 지난달 26~28일 열렸다.


2차 캠프는 서울과 경기도 아동보호시설에 있는 초중고생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0여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한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캠프 프로그램은 금융경제 교육과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구성, 참가자들의 바람직한 경제관념 정립과 궁극적 자아상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소년소녀 가장과 조손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캠프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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