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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채정병 롯데정책본부 사장(왼쪽)이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한중광 부회장에게 수해복구 성금 20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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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기자
입력2011.08.03 11:48
수정2011.08.03 11:52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채정병 롯데정책본부 사장(왼쪽)이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한중광 부회장에게 수해복구 성금 20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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