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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수해복구성금 20억원 기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3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복구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롯데정책본부 채정병 사장이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 한중광 부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롯데그룹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수해복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채정병 사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상심과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을 것"이라며 "피해복구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롯데그룹도 작으나마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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