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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는 오피러스, 모하비, K7 출고고객 720명을 오는 26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월드뮤직 페스티벌’에 초대한다.
기아차는 지난달 14일부터 24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큐블레스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추첨을 통해 360커플(1인 2매, 총 720명)을 선정했다.
이번 공연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재즈, 인도 음악, 국악, 클래식, 힙합, 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기아차는 공연이 열리는 동안 무대 옆에 별도 공간을 마련, K7을 비롯해 옵티컬 아트의 거장 ‘카를로스 크루즈 디에즈’가 디자인한 쏘울 옵아트카를 각 1대씩 전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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