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크린룸용 소모품 제조업체 케이엠이 닷새째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 진입과 관련해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
2일 오후 1시23분 현재 케이엠은 전일대비 9.89% 오른 474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서울시는 현재 56.7%에 불과한 노인여가복지시설 수요충족률을 오는 2016년까지 100%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엠은 병원용품 제조업체인 케이엠헬스케어 지분 32.78%를 보유하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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