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드래곤플라이가 신작게임 공개 일정이 다가오며 강세다.
2일 오전 10시13분 현재 드래곤플라이는 전날보다 1000원(3.94%) 오른 2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시작 후에는 2만6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드래곤플라이는 오는 11일부터 CJ E&M을 통해 신작 '스페셜포스2'의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시장에 대한 공략도 진행중이다. 지난달 스페셜포스2는 중국에서 실사 영상 발표회를 열었다. 또한 2차 사전 비공개테스트(Pre-CBT) 일정을 공개하는 등 중국 시장진출도 가시화되고 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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