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한화손해보험은 9월1일부터 4일까지 태안골든베이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한화금융 클래식'을 기념하기 위해 '골프플랜보험'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한화금융네트워크(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증권)가 주최하고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한화금융클래식은 국내 최대 여자 골프대회(총상금 10억원)다.
9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골프플랜보험으로 일반상해후유장해시 최대 5000만원, 골프활동중배상책임 2000만원 , 골프용품손해 최대 300만원, 홀인원 비용을 최대 500만원 등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한화손보는 한화금융클래식 오픈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중 추첨을 통해 순금골드바(약 40돈) 1명, 골프 라운딩 및 부킹지원(4명), 한화리조트 숙박권(50명), 주유상품권(100명), 유소연 사인볼 세트와 엔진오일 할인권 등 약 5만2000명의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한화손보 인터넷 홈페이지나 재무설계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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