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011 지산│신이시여, 제가 정녕 UV의 무대를 보았단 말입니까

시계아이콘02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올해의 진정한 헤드라이너. 지난 7월 30일, 지산밸리 록페스티벌(이하 지산) 둘째 날 밤 11시에 시작된 UV의 공연이 끝났을 때, 지산 전체는, 그리고 지산과 관련한 트위터 타임라인은 온통 UV의 무대에 대한 찬양으로 뒤덮였다. 흔히 UV를 수식하는 재미와 기발함이라는 개념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 엄청난 호응은 과연 어떻게 일어난 것일까. 케미컬 브라더스보다도, 스웨이드보다도 탁월한 무대를 보여준 팀에 대한 리스펙트를 담아 <10 아시아>가 불완전하게나마 그 1시간을 분석해본다.


“이제 좀 뛰어봐야죠.” UV의 히트 넘버 ‘인천대공원’, ‘집행유애’,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연속으로 소화한 유세윤이 이렇게 말했을 때, 아마 그린 스테이지에 모인 2만 여명의 관객들은 거의 대부분 ‘이태원 프리덤’을 기대했을 것이다. 그리고 들려오는 낯선, 아니 사실은 낯익은 생톤의 기타 스트로크. 곡의 정체를 퍼뜩 깨닫고 웃음이 터져 나올 즈음, 낯익은 가사가 울려 퍼졌다. ‘When you were here before...’ 관객들의 웃음이 단 1초 사이에 떼창으로 이어지는 절묘한 순간이었다.

거대한 메들리 이후 이어진 완벽한 방점


2011 지산│신이시여, 제가 정녕 UV의 무대를 보았단 말입니까
AD


지산에서 UV가 보여준, UV LAND라는 콘셉트의 1시간짜리 무대는 이런 적절한 타이밍의 템포 체인지를 통해 거대한 유기적 쇼가 될 수 있었다. 사실 메탈 버전으로 완벽하게 편곡된 ‘인천대공원’, 록의 리얼 사운드로 올드스쿨 힙합의 그루브를 매끈하게 뽑아내 마치 ‘하여가’를 연상케 하던 ‘집행유애’만으로도 UV의 스페셜 무대는 록페스티벌의 밤에 배치되어 마땅한 수준이었다. Mnet <엠 사운드플렉스>에서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된 곡들을 들으며 뮤지의 실력에 감탄했던 이들에게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단순히 호기심으로 왔던 이들에게는 기대 이상의 공연. 하지만 그 완성도조차 UV LAND의 롤러코스터가 출발하기 전의 고요한 도입부에 불과했다. ‘이태원 프리덤’이 이 길의 소실점이라 예상하는 순간, 갑자기 현기증 나는 코스로 연결되는 롤러코스터.

앞서 말한 라디오헤드의 ‘Creep’과 함께 시작된 록 메들리를 단순한 히트곡 모음 정도로 치부해선 안 되는 건 그 때문이다. 앞의 세 곡은 말하자면 개그맨들이 말하는 소위 ‘니쥬’의 역할을 하며 엇박의 웃음을 위해 봉사했다. 이 웃음을 통해 UV의 곡들과 ‘Creep’의 도입부는 충격적이지만 어색하지 않게 연결될 수 있었고, 메가히트 넘버 ‘Creep’으로 UV와 관객들이 함께 취향을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열렸다. 전혀 다른 분위기이지만 역시 클래식 중의 클래식인 메탈리카의 ‘Enter Sandman’이 매끈하게 연결되며 관객들을 점핑으로 이끌 수 있는 건 일차적으로 이러한 정서적 차원까지 고려한 연결고리 덕분이다.


하지만 뮤지의 절묘한 편곡이 아니었다면 이후 연주된 딥퍼플의 ‘Smoke On The Water’, 림프 비즈킷의 ‘Tale A Look Around’, 신중현의 ‘미인’, 레이지 어겐스트 더 머신의 ‘Killing In The Name’, 마이클 잭슨의 ‘Beat It’, 비틀즈의 ‘Hey Jude’, 게리 무어의 ‘Still Got The Blues’가 그토록 매끈하게 연결될 수는 없었을 것이다. 록의 고전을 메들리로 구성한다는 점에서 이 연주는 드림 씨어터가 < A Change Of Seasons > 앨범에서 들려준 ‘Big Medley’를 연상케 하는데 캔자스의 ‘Carry On My Wayward Son’의 멜로디를 퀸의 ‘Bohemian Rhapsody’의 기타 프레이즈로 절묘하게 연결한 드림 씨어터처럼 UV 역시 리듬과 멜로디라인이 겹쳐질 수 있는 지점을 찾아 이들 곡을 연결했다. 그리고 이 거대한 메들리가 끝났을 때, 모두가 기다렸던 소실점 ‘이태원 프리덤’은 가장 완벽한 방점 역할을 할 수 있었다.


음악이 기적을 만드는 순간


2011 지산│신이시여, 제가 정녕 UV의 무대를 보았단 말입니까


여기까지만 해도 UV의 공연은 해외 헤드라이너 공연을 포함해 올해 지산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아 마땅하다. 하지만 마지막 앙코르 곡으로 그들의 무대는 그런 수준을 훌쩍 뛰어넘어버렸다. 록의 고전으로 들끓었던 관객들에게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 이데아’가 얼마나 적절한 선곡이었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그보다 중요한 건, 이 곡과 UV라는 팀이 가진 서사가 만나는 지점을 통해 어떤 가슴 벅찬 순간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UV는 거대한 취미 활동이다. 흔히 ‘쓸데없는 고퀄리티’로 이야기되는 이들의 활동을 지탱하는 건 순수하지만 그래서 쓸데없어 보이는 음악적 열의다. 그런 그들이 1년 전 그린 플러그드 페스티벌에서 코믹 퍼포먼스 위주로 페스티벌 데뷔를 하고, 점차 커리어를 쌓아나가 지산이라는 최대 록페스티벌의 알토란 같은 시간을 배정받고, ‘Beat It’ 개사 버전에서 말하듯 한 달여의 합주 연습으로 완벽한 무대를 준비해 자신들이 좋아하는 고전들을 패러디가 아닌 오마주로 드러내는 과정은 일종의 입지전적 서사다. 그리고 그 서사의 마지막, 그들은 수많은 한국 뮤지션들의 영웅인 서태지의 곡을, 다름 아닌 원곡 피쳐링 멤버 크래시 안흥찬과 함께 연주했다. 지산이 그들을 통해 완전해질 수 있었던 건 그 때문이다. 1969년 우드스탁 이후 록페스티벌에서 관념적으로만 존재하던, 음악이 기적을 만드는 순간이 거기에 있었다. 이런 무대가 아니라면 과연 무엇이, 록의 아레나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위근우 기자 eight@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10 아시아 편집. 이지혜 s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