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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이하 ‘키스 앤 크라이’)가 80분 특집으로 꾸며진다. 31일에는 7팀의 경연과정을 포함, 탈락자 발표 등이 모두 방송된다. ‘키스 앤 크라이’ 김재혁 PD는 우승팀이 무대에 오를 김연아의 아이스쇼 일정에 맞추기 위해 31일 방송부터 방송 속도를 높인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키스 앤 크라이’ 마지막 무대에서는 탈락자가 아닌 우승팀을 뽑게 된다. 한편 4차 경연이 방송될 31일 ‘키스 앤 크라이’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 이규혁 선수의 파트너인 최선영이 부른 ‘연극이 끝나고 난 후’, 영화 <해리포터>로 변신한 김병만이 얼음 위에 휘발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피운 후 불꽃 원 안에서 선보인 로테이셔널 리프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SBS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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