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수해 中企 자금지원안 마련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중소기업중앙회는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자금지원안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중소기업청장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재해사실을 확인받은 중소기업 가운데 공제기금 가입업체로 다음달 30일까지 신청하면 6개월간 대출금 및 이자 상환기간을 유예 받을 수 있다. 대출을 받을 때도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무보증 최고한도만큼 지원키로 했으며 이자율도 가장 낮은 수준을 적용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빠른 경영정상화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