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세계 최대 커피전문 업체 스타벅스의 올 3분기 순익이 34%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증권업체 파이퍼 재프리(Piper Jaffray)의 니콜 밀러 애널리스트는 스타벅스 3분기 순인이 전년 동기보다 34% 증가한 2억7910만달러(주당 36센트)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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