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범수,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광고 모델 발탁

시계아이콘01분 3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범수,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광고 모델 발탁
AD

김범수,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광고 모델 발탁. 한 자동차그룹의 광고 캠페인 ‘버스 콘서트’에 등장한 김범수는 광고 촬영 당시 실제 운행 중인 버스 승객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으며 캠페인송인 ‘버스를 잡자’ 외에도 즉석에서 승객들의 신청을 받아 자신의 히트곡 ‘보고 싶다’, ‘제발’ 등을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광고계에 팽배한 외모지상주의를 새삼 느끼게 되네요.


모델 배정남, 보디가드 속옷 모델로 기용. 코미디언 주병진이 창업했던 것으로 유명한 보디가드는 새롭게 기용된 배정남과 최여진 커플 이전에 주진모와 이시영이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보디가드 관계자는 “젊은 남성들의 대표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는 배정남의 이미지가 건강한 몸을 위한 속옷과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10LOGO#> 우기명, 보고 있니?

MBC <무한도전> ‘조정특집’에서 길과 개리가 작사, 작곡하고 정인과 유재석이 피처링한 ‘Grand Final’ 음원 공개. 리쌍은 현재 8월 말 발매되는 7집 앨범 작업에 한창이며 타이틀 명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주문’이란 의미의 <아수라 발발타>로 결정되었다.
10 아시아
<#10LOGO#> 해리 포터도 이 주문은 모를 거예요.


박민영, 10월 방송 예정인 KBS <영광의 재인>의 여주인공 윤재인 역에 캐스팅. 지난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KBS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강은경 작가 콤비가 다시 호흡을 맞추는 <영광의 재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윤재인과 2군 프로야구 선수 김영광이 인생 역경을 딛고 성공하는 내용이다.
10 아시아
<#10LOGO#> 둘 사이의 가장 큰 역경은 김영광의 소속팀과 윤재인의 응원팀이 다르다는 걸지도...

김정훈, Mnet JAPAN의 새로운 프로그램 < M-STUDIO >의 메인 MC로 발탁. < M-STUDIO >는 매회 K-POP 가수와 J-POP 가수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한 관계자는 “일본에서의 김정훈 씨의 인기와 검증된 일본어 솜씨 때문에 섭외하게 됐다”고 말했다. 첫 회에는 카라가 출연한다.
10 아시아
<#10LOGO#> 한일 월드컵 이후 가장 강력한 한일 공조.


28일 밤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 주제, 원래 예정되었던 ‘4대강 사업, 효과는?’에서 ‘7.27 폭우 긴급진단’으로 변경. 이는 26일부터 중부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36건 이상의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권이 사실상 마비되는 등 초유의 피해가 발생한 데 의한 것으로 <100분 토론>에서는 관계당국자들과 기상, 방재 전문가들을 초청해 폭우의 원인과 피해현황, 대책을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0 아시아
<#10LOGO#> ‘오세이돈’과 전화 연결 하나요.


KBS <스파이 명월>에 출연 중인 에릭,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연기 중인 캐릭터 강우와 가상 대화. 에릭은 27일 topstar_KW라는 트위터 계정으로부터 “어? 에릭 씨도 저를 아시네요? 모르실 줄 알았는데...저 한류스타 강웁니다”라는 멘션을 받자 자신의 계정 miclarge1를 통해 “시끄러 이 자식아 넌 생긴 것부터 맘에 안 들어. 건방진 자식...봉으로 머리통을 땋!!! 밥은 먹고 다니냐 한류스타? 푸흡” 등의 답장을 남겼다. <스파이 명월> 홍보사 측은 두 계정이 모두 에릭의 것이라고 밝혔으나 topstar_KW 측은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만 저 에릭 씨 아닙니다”라고 주장하며 정체를 부인하고 있다.
10 아시아
<#10LOGO#> @topstar_KW 고슴도치 등을 까면 뭐가 나오죠?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