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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공식 홍보대사로 배우 배수빈과 류현경이 선정됐다.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조재현 집행위원장은 “꾸준한 열정과 도전으로 배우로서의 경력을 쌓아온 배수빈과 류현경의 향후 발전성과 신념과 진심이 돋보이는 이들의 연기는 영화제의 취지와 부합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홍보대사로 이름을 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식 행사에 참석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오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경기도 파주시 일대에서 열리며, 평화, 소통, 생명을 주제로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전 세계 40여국 100여 편에 달하는 다큐멘터리가 상영될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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