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아웃도어 백팩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백팩은 어깨와 등판에 여름철 땀이 쉽게 차지 않도록 매시패드를 넣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했다. 또 사이드 지퍼와 상단 주머니를 활용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13~15인치 노트북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 외에 10인치 태블릿PC 수납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노트북이나 전공서적을 담을 정도로 사이즈가 넉넉하다.
가격은 10만9000원~1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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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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