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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영종 종로구청장이 27일 집중호우로 이승만 전 대통령 사저로 쓰였던 이화장 본관 뒷편 화단이 무너진 현장을 찾아 복구 대책 등을 논의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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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1.07.27 18:25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영종 종로구청장이 27일 집중호우로 이승만 전 대통령 사저로 쓰였던 이화장 본관 뒷편 화단이 무너진 현장을 찾아 복구 대책 등을 논의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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