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이디스는 25일 기존 김영달 단독대표 체제에서 김영달·류병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표이사 추가 선임을 통한 지주회사 제체 강화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정기자
입력2011.07.25 15:51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이디스는 25일 기존 김영달 단독대표 체제에서 김영달·류병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표이사 추가 선임을 통한 지주회사 제체 강화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