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HSBC는 녹색연합과 함께 25일부터 30일까지 5박6일간 제주도에서 80여명의 중학생 참가자들과 함께 '2011 HSBC미래세대 섬환경 캠프'를 개최한다.
2002년에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HSBC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는 매년 여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열린다. 올해는 유엔이 정한 '세계 숲의 해'를 맞아 '신비의 숲, 제주를 가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하는 학생들은 한라산과 제주도의 다양한 숲을 체험하고 제주도의 역사와 민속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매튜 디킨 HSBC 은행장은 "중학생들을 위한 환경캠프인 HSBC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을 초청해 환경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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