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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노년층을 일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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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노년층을 일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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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기 하나HSBC생명보험㈜ 대표이사
■하 대표는 삼성생명, 삼성카드, 푸르덴셜생명, 녹십자생명을 거쳐 하나HSBC생명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평소 좋아하는 격언 중에 “이 세상의 모든 위대한 것은 열정의 산물이다”라는 말이 있다. 미국의 저명한 철학가이자 사회학자 에머슨(Emerson)의 말이다. 열정적이 않고는 결코 이뤄낼 수 없다는 뜻이다.

‘열정’이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특별한 관심이나 애정을 기울여 결실을 얻고자 집념과 인내로 헌신과 희생도 두려워 않고 노력할 때의 의미다.


위대하고 장엄한 자연의 법칙이나 새로운 사상의 정립, 수학의 공식, 문화의 발전, 경제발전 논리의 정립 등 이 모든 것들이 열정에 의해 발견되고, 정립되고, 끊임없이 발전해온 것이다.

작게는 가족을 꾸리고 직장생활을 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열정을 쏟지 않고는 스스로 만족스러운 자신만의 것을 만들 수는 없을 것이다. 누구나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할 때는 열정이란 에너지가 나올 수 없는 법이다.


몇 년 전부터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우리 사회에는 노인의 비율이 갈수록 늘고 있다. 사회 문제로 대두되기도 한다.


하지만 반가운 것은 우리 사회 발전과 경제성장의 주역이었던 그 분들이, 지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으로 열정적인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열정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간다는 것이 맞겠다.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나이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실제로 은퇴 후 문화유적지 해설 가이드나 한글학교 교사로, 또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자원봉사하며 열심히 사는 노인들이 최근 ‘니트족’이라고 일컬어지는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는 젊은이보다 훨씬 열정적이며 에너지가 넘친다.


삶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는 스스로의 삶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필자가 속해 있는 조직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HSBC생명보험에도 열정과 에너지가 흘러 넘치게 하고자 한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재정적인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장해주며 마음의 평화를 주는 보험상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회사의 구성원이라면 모름지기 열정과 에너지가 넘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객을 위해 제대로 된 재정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선 이러한 열정과 에너지가 판매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담겨 온전히 전달되어야 하는 것이다.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우리의 열정과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필자 회사는 지난해부터 방카슈랑스 기반에서 대면채널 구축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시작했다.


현재 10개 지점에서 150여명의 FP(Financial Planner)들이 열정적인 자세로 영업 활동에 임하고 있다. FP는 최전방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는 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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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열정을 더욱 불타오르게 만드는 것, 그것이 회사와 CEO의 역할이다. 다양한 제도와 정책으로 FP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넘치게 만들어 그들이 매일 만나는 수많은 고객들에게도 그들의 열정이 전해지도록 하고 싶다.


그렇게 전달된 열정이 나이를 잊게 만들어 삶의 활력소가 되고 우리 사회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주길 기대해 본다. 열정이란 불가능을 없애고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 준다. 열정은 또 새로운 것을 창조해 주는 원동력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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