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월간 출생아 수가 15개월 연속 증가했다.
25일 통계청의 월간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의 출생아 수는 3만91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00명(5.7%)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로 비교할 때 15개월 연속 오름세다.
지금 뜨는 뉴스
출생아 수는 2008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24개월 연속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나, 지난해 3월부터는 증가세로 돌아선 뒤 계속 증가세다. 5월 사망자수는 2만16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0명(0.5%) 늘었다.
5월 혼인건수는 3만100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1800건(6.4%) 증가했으며, 이혼건수는 9500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200건(2.2%) 늘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