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교외 우토야의 노동당 청년 캠프 행사장에서 22일(현지시간)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오슬로 경찰이 공식 확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오슬로 경찰은 "이번 총기 난사로 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1.07.23 02:49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교외 우토야의 노동당 청년 캠프 행사장에서 22일(현지시간)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오슬로 경찰이 공식 확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오슬로 경찰은 "이번 총기 난사로 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