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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온 여름 100배 즐기기-떠나라!]이국의 거리를 걷다보면 난 어느새 엽서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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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온 여름 100배 즐기기-떠나라!]이국의 거리를 걷다보면 난 어느새 엽서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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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의 매력, 하와이가 뜬다
와이키키 해변이 있는 오아후 섬의 선베드에 누워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 하와이의 매력, 화산섬의 독특한 자연과 현대화된 도시의 세련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전 세계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어 허니무너들에게 최고의 신혼여행지가 되고 있다. 그 중 와이키키 해변이 있는 오아후는 도시의 세련됨과 남국 원시의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여행의 출발점이 되곤 한다. 특히 오아후에서 아름다운 하와이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마카푸 포인트와 다이아몬드 헤드는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다.

하나투어는 귀족들의 놀이터로 알려진 하나우마 베이의 스노클링 체험을 추천한다. 안으로 굽은 넓은 만의 하나우마 베이는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돼 산호초와 열대어를 감상하기에 좋다.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폴리네시아 문화센터는 타히티, 사모아, 피지 등 남태평양 7개 섬의 다양한 폴리네시안 민족의 문화와 생활을 재현해 놓은 민속촌이다. 하나투어가 6일 새로 선보인 여행상품은 자유여행상품이지만 리조트-공항 왕복 차량과 마키티 씨푸드 뷔페 1회가 포함된 상품으로 최저 129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하와이에 다녀올 수 있다.

가는 길 : 대한항공, 하와이안항공에서 인천~호놀룰루 구간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비행시간 약 8시간.
문의 : 하나투어 1577-1233


[서둘러 온 여름 100배 즐기기-떠나라!]이국의 거리를 걷다보면 난 어느새 엽서의 주인공


[서둘러 온 여름 100배 즐기기-떠나라!]이국의 거리를 걷다보면 난 어느새 엽서의 주인공


[서둘러 온 여름 100배 즐기기-떠나라!]이국의 거리를 걷다보면 난 어느새 엽서의 주인공


[서둘러 온 여름 100배 즐기기-떠나라!]이국의 거리를 걷다보면 난 어느새 엽서의 주인공 (위부터) 노르웨이의 피요르드와 몽골의 낙타체험, 하와이에서 즐기는 윈드서핑.



바람의 나라 몽고로 떠나는 볼런투어


단순 여행을 넘어 자원봉사를 겸비한 여행상품을 찾는 것도 요즘 휴가풍속. 일명 볼런투어가 유행이다. 자유투어에서는 몽고 볼런투어 상품을 출시했는데 몽고의 경우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어 그것을 막고자 1인 1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여행상품에 포함시켰다.


나무심기 일정 외에도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며 몽고인들의 전통가무를 즐길 수 있다. 금빛모래언덕 쿠부치 사막에서의 모래썰매, 유목민들의 유일한 이동수단이었던 낙타체험, 초원의 우유공장체험은 특히 아이들에게 이색체험이 될 것이다.


또한 몽고인들의 전통가옥인 몽고포에서 잠을 자는 체험은 유목민의 삶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밤이 되면 별천지가 되는 몽골의 밤하늘 은하수는 럭셔리 호텔에서 잠을 청하는 여행과 차별화된다.


자유투어에서는 실속 6일 상품으로 내몽고, 쿠푸치 사막체험, 시라무런 대초원의 우유공장 견학 등의 볼런티어 상품을 출시했다. 가격은 64만9천원부터다.


가는 길 : 인천에서 몽골 ‘호화호특’까지 대한항공 전세기 운행, 매주 목·일 출발, 약 2시간 20분 소요.
문의 : 자유투어 02)3455-0006.


[서둘러 온 여름 100배 즐기기-떠나라!]이국의 거리를 걷다보면 난 어느새 엽서의 주인공 바위절벽으로 유명한 노르웨이의 뤼세피요르드.


에코투어리즘의 절정, 노르웨이


여행도 웰빙 바람이 부는 것일까. 최근 북유럽 여행자들의 숫자가 늘고 있다. 특히 미당 서정주 시인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극찬한 노르웨이 피요르드 여행은 상대적으로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있는 40~60대 중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노르웨이에 가면 빙하시대 흔적을 만날 수 있는 피요르드를 만날 수 있다. 만년설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빙하로 흐르면서 지형을 파내 곳곳에 U자나 V형태의 계곡을 만들고 그 위에 바닷물이 들어온 것이 현재의 피요르드다. 세상에서 가장 깊은 송네 피요르드(Sognefijord)는 길이 204km, 최대 수심 1308m, 주변 산 높이 1500~2000m에 달해 전체 계곡 깊이가 무려 3000m나 된다.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는 풍광이 아름다운 동화 같은 녹지도시로 오슬로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중세 건물 중 하나인 아케르스후스 성, 노르웨이 대표 화가 뭉크의 절규가 소장돼 있는 국립미술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노르웨이 여행의 백미는 산악열차다. 전 세계 45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 도시 플롬역에서 뮈르달 구간까지 산악열차인 플롬열차를 타고 마치 절벽으로 떨어지는 듯한 급경사진 절벽을 내려가다 보면 그 아찔한 즐거움에 소름이 돋을 것이다.


‘레드캡투어’에서는 8일코스로 북유럽 4개국, 핀란드, 노르웨이,스웨덴, 덴마크 여행상품을 마련했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빙원을 자랑하는 뵈이야 빙하를 관람, 게이랑게르 피요르드 유람선을 탑승한다. 로맨틱 산악열차 ‘플롬열차’ 를 탑승하고 노르웨이산 깨끗한 연어회 특식을 제공한다. 가격은 319만원부터다.


가는 길 : 핀에어에서 인천~헬싱키 구간 직항편을 운항한다. 비행시간은 9시간30
분. 헬싱키에서 오슬로까지 비행기로 1시간30분 소요된다. 매주 금요일 출발.
문의 : 레드캡투어 02)2001-4720


[서둘러 온 여름 100배 즐기기-떠나라!]이국의 거리를 걷다보면 난 어느새 엽서의 주인공 하와이 와이키키해변.


때와 장소에 따른 여행 코디법


휴가철은 평소 정장이나 단정한 옷만을 주로 입어야만 했던 직장인들이 마음껏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다. 그러나, 휴가철에도 분명 지켜야 할 TPO별 (Time, Place & Occasionㆍ때와 장소, 상황) 옷차림은 있다.


도심쇼핑에는 화이트 룩을
도심 쇼핑을 즐기거나 박물관, 미술관 등을 아이들과 관람할 때에는 세련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룩(White Look)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화이트 룩(White Look)은 상하 모두를 흰색으로 연출하거나 상하의 중 하나를 흰색으로 하고 이너웨어를 블루나 핑크 등으로 입어 포인트를 주는 것까지 모두 해당된다.


해외 고급레스토랑에선 피케 티셔츠에 마 재킷을
해외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의 경우, 격식을 갖춘 옷차림이 아니면 입장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남성의 경우, 얇은 소재의 화이트나 베이지색 면바지에 피케 티셔츠를 입고, 얇고 시원한 리넨(마) 소재 재킷을 입으면 된다. 여성의 경우에는 시폰 소재 원피스 겉에 얇은 여름용 카디건을 가볍게 걸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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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선 마린룩으로
해변에서는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위해 ‘마린룩(Marine Look)’을 연출해보는 것도 좋다. 블루나 그린 계열의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티셔츠나 셔츠 등을 입고 화이트 컬러의 7부나 반바지를 입으면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액세서리를 두드러지게 빅 사이즈나 메탈로 하는 것도 세련돼 보인다.


백사장에선 아쿠아 슈즈나 통가죽 샌들을
신발은 스니커즈나 플랫 슈즈 등 편한 신발을 기본으로 하되, 백사장에서는 아쿠아 슈즈나 일명 통(Thong)으로 불리는 가죽 소재 슬리퍼나 샌들을 신으면 된다. 슬리퍼나 샌들 등을 신은 상태에서 양말을 신으면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아저씨, 아줌마’ 소리를 듣기 십상이니 주의하자.


이코노믹 리뷰 최원영 uni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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