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미국의 건설 중장비 제조사인 캐터필러의 2·4분기 주당 순이익이 1.72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전문가 예상치(주당 1.75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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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1.07.22 20:36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미국의 건설 중장비 제조사인 캐터필러의 2·4분기 주당 순이익이 1.72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전문가 예상치(주당 1.75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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