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김주하 앵커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다.
김주하 앵커는 여성월간지 8월호 '주부생활'과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 임신 4개월째다. 태명이 '샬롬'이다"라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김주하 앵커는 "뱃속 아이가 먹을 걸 열심히 찾는지 잠시도 입을 쉴 틈이 없이 잘 먹는다"며 "체중이 12kg이 불어나서 촬영할 때도 고무줄 바지를 입어야 할 정도"라고 털어놨다.
한편 2004년 결혼한 김주하 앵커는 지난 2006년 첫째 아들 준서를 출산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