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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이 22일 서울 팔레스호텔 스카이볼룸에서 식품업계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물가안정과 오픈프라이스(권장소비자 가격 표시금지제도)제도 등과 관련된 업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업계에서는 박인구 한국식품공업협회장, 이상윤 농심 대표,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 이건영 빙그레 대표,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 정선영 오리온 부사장 등이 참석했고 농림수산식품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식품공업협회 관계자도 자리를 같이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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