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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레이싱] 3세 암말 '깍쟁이', "수말, 다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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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레이싱] 3세 암말 '깍쟁이', "수말, 다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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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토요(23일) 경마 = 3세 암말 '깍쟁이', "수말, 다 덤벼" <서울11경주>

혼합 1군 2000m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주는 7두의 외산마 아성에 국산마 2두(매직파티, 브라더스)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경주에 출전을 신청한 마필들의 면면과 그동안의 행보 그리고 최근의 전력 등을 고려해 우승 또은 입상마들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일단 필자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마필은 미국산 3세 암말 ②깍쟁이다. 지난달 '마주협회장배 경마대회'에 출주해 암말답지 않은 강단있는 걸음과 승부근성으로 여유승을 거둔 ②깍쟁이의 가파른 상승세를 주목하고자 한다.

앞으로 보여줄 걸음이 더 남아 있는 마필로 수말 강자들과의 대결 경험이 부족하지만, 충분히 자력으로 우승 혹은 입상의 한 자리를 노릴 수가 있다고 본다.


이 마필의 상대마로는 전경주 막판 늦추입으로 아쉬운 성적을 보인 ⑥아웃앤드어바웃을 꼽을 수 있다. 최강자만 피하면 1군에서 언제든지 입상을 노릴 수 있는 끈끈한 걸음과 지구력을 무기로 갖춘 마필이다.


이와 더불어 제어에 어려움이 있지만 전경주 외인 용병인 마코토 기수와 환상의 호흡을 보이면서 오랫만에 준우승을 거둔 ①엑톤캣도 눈여겨 볼 마필이다. 또 이번 경주가 야간경마라는 특성을 고려할때 가벼운 등짐과 막강한 순발력을 이용해 기습선행으로 버티기를 시도할 수 있는 ④사대광자도 이변을 노릴 수 있는 호기라는 견해다.


▲추천마권:②깍쟁이-⑥아웃앤드어바웃(주력), ①엑톤캣(방어), ④사대광자(배당)


◇일요(24일) 경마 = 총상금 2억원..13두 마필들 각축전 예고 <서울8경주>


국산 1군 1900m 경주로 치뤄지는 본 경주는 총상금 2억원이 걸린 'SBS배 경마대회'로 13두의 마필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과천경마장을 대표하는 국산 1군마들이 총출동한 만큼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난타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모든 마필들이 우승 혹은 입상후보로 손색이 없다. 스타트부터 결승라인까지 시종 박진감이 넘치는 경주가 예상된다.


필자가 이번 경주에서 우승 또는 입상 후보로 3~4마리의 마필을 추천한다.


우선 순발력과 지구력을 보유해 선두권 전개가 가능한 ③왕손과 최근 꾸준한 걸음을 보여주고 있는 ②수성티엑스, 그리고 전경주 기대치에 부응하는 걸음을 보여주면서 오랫만에 입상의 성적을 거둔 ⑪스페셜볼포니 등을 주목하고자 한다.


이번 경주의 다크호스로는 지난 경주 김석봉 기수가 기승해 막판 다소 느슨한 경주로 장기간 출장정지의 빌미가 됐던 ①하이포인트다. 이 마필은 늦추입을 피하면 날카로운 끝걸음으로 역전을 시도할 수 있는 전형적인 추입형이다.


그리고 ④홍지는 8세의 노장마임에도 최근 연투를 거듭하고 있지만, 출주 주기가 다소 길어졌다는 점에서 베팅권에서는 배제하고 싶은 인기마다.


▲추천마권:③왕손-②수성티엑스(주력), ①하이포인트, ⑪스페셜볼포니(방어), ⑩천운(배당)


(사이상 편집장: ARS번호 060-701-4999)


◆노려볼만한 중고배당 마필


◇서울 7경주(토) ⑨골드라벨


전 경주 승군전을 치루고 적응을 끝낸 마필로 이번 경주 가벼워진 부담중량을 무기로 선행 버티기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발빠른 마필이 없어 단독 선행까지도 바라볼 수 있어 경쟁력은 갖췄다는 판단이다.


◇서울 1경주(일) ③화산연승


이번 경주 순발력이 좋은 마필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느린 레이스가 전개될 전망이다. ③화산연승이 그나마 앞선 전개가 가능한 마필이고 전 경주 데뷔전을 치루면서 거리 적응도 끝냈다. 분명 전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된 전력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송진하 전문위원: ARS번호 060-701-7019)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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