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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레이싱] 준우승 경력 '금비' 파워싸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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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레이싱] 준우승 경력 '금비' 파워싸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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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토요(16일) 경마 = 준우승 경력 '금비' 파워싸움 주목 <서울10경주>

혼합 1군 1900m로 진행되는 이번 경주는 현재까지 외산마 10두와 국산마 2두(동방로즈, 장군바다)가 출사표를 던지고 일전을 불사하는 경주다.


일단 필자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마필은 지난달 '마주협회장배 경마대회'에 출주해 준우승의 성적을 거둔 ②금비다. 4세의 나이로 아직 성장세가 현재 진행형인 마필이고 암말답지 않은 강단있는 걸음과 승부근성을 보유했기에 이 정도 편성이라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그동안 1군 상위권 마필들과 정면 대결한 경험이 부족하고 암말로써 파워 싸움에서 밀릴 가능성도 있는 만큼 입상을 장담할 처지는 아니다.


이 마필의 상대마로는 ①케이제이칸을 들 수 있다. 전경주 늘어진 출주주기와 컨디션 난조 상황에서 무리한 선두권 전개로 막판 지구력 부족한 모습으로 4위라는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그동안 정상적인 훈련을 마쳤기 때문에 이번에는 강력하게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당일 현장의 마필 상태가 좋으면 축마로도 공략할 수 있으며, 현재 중상위급 마필 중에서는 강자로 분류될 수가 있다.


또 ⑤빅삭스가 출발지가 좋다면 기습 선행 후에 버티기로 입상권 도전이 가능하다. 최근 아쉬움을 안긴 ⑨제왕탄생도 막판 역습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추천마권:①케이제이칸②금비-①케이제이칸(주력), ⑨제왕탄생(방어), ⑤빅삭스


◇일요(17일) 경마 = 총상금 5억원...부경馬 경기력 기대 <부경5경주>


혼합 1군 2000m로 치뤄지는 본 경주는 총상금 5억원의 막대한 상금을 놓고 치열한 혈전을 벌일 '부산광역시장배 경마대회'다. 당초 국산마 3두, 외산마 10두가 출전 신청했으나, 15연승을 달리고 있는 '미스터파크'와 '기막힌승부'가 막판 출주를 포기해 11마리가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 두 마리가 빠지면서 서울 경마장 소속 외산마 9두와 부경경마장 소속 국산마 2두(당대불패, 연승대로)로, 수적인 열세를 보이는 국산마이자 부경 소속의 마필이 얼마큼 선전할 것인가도 매우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일단 서울-부경 경마장의 자존심 걸린 한판 승부인 만큼 시종 박진감이 넘치는 난타전이 필연인 경주다. 결과를 미리 예측하기도 힘든 편성이지만, 현재 필자가 보는 우승 혹은 입상 도전권 가능 마필은 최근 폭발적인 선두력과 선입력을 보이고 있는 ⑤당대불패와 무관의 제왕이라 할 수 있는 ⑥연승대로다.


이들 마필들과 경합을 벌일 서울경마장 소속의 마필로는 전경주에서 오랜만에 이름값을 한 왕년 과천벌 최강자인 ③동반의강자, 그리고 현재 과천벌 랭킹 1위마인 ②터프윈 등을 주목하고자 한다.


▲추천마권:⑤당대불패-⑥연승대로(주력), ③동반의강자, ②터프윈(방어)


(사이상 편집장: ARS번호 060-701-4999)


◆노려볼만한 중고배당 마필


◇서울 3경주(토) ⑨천지대승


전 경주 선두에 나서고도 아쉽게 3착을 한 ⑨천지대승은 발걸음의 변화를 많이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앞선이 강하지 않은 이번 경주에서 다시한번 선행 버티기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상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서울 7경주(일) ⑤와일드캣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마필이다. 승군전에 경주거리까지 늘었지만 이 마필이 가진 기본 능력이 휼륭하기 때문에 충분히 불리한 조건을 극복할 수 있을것이라고 판단된다. 따라서 중고 배당 마필로 추천해 본다.


(송진하 전문위원: ARS번호 060-701-7019)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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