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국회 저축은행 국정조사 특위는 21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국조 실시계획서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특위는 다음달 12일까지 현장 방문과 문서검증, 기관보고, 청문회 일정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하지만 증인채택은 여야 간 첨예한 대립으로 상정되지 못했다. 한나라당은 여야 간사 협의에서 1차 합의한 64명에 기관증인 18명을 추가한 82명의 증인을 채택할 예정이었지만 민주당의 반발 속에 강행처리하지 않았다.
여야는 추후 간사협의를 통해 증인 채택 문제를 매듭짓기로 했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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