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잠실=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회말 2점홈런을 터뜨린 두산 김동주가 홈인한 뒤 김현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07.20 19:54
[잠실=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회말 2점홈런을 터뜨린 두산 김동주가 홈인한 뒤 김현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