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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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는 다양한 열대과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파핑 트로피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파핑 트로피카는 열대과일의 대명사인 파인애플과 달콤한 망고패션후르츠, 청량감을 주는 키위 샤베트가 한데 어우러져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또 각각의 과일을 대표하는 세 가지 색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으로 산뜻한 기분이 들게 한다. 특히 입안에서 톡톡 튀는 '팝핑 캔디'는 무더운 여름 기분을 전환시켜 준다.
배스킨라빈스는 이와 더불어 8월 31일까지 싱글레귤러 사이즈의 아이스크림 위에 '파핑 트로피카' 싱글주니어를 더한 스노우맨 아이스크림을 3100원에 판매하는 '서머 스노우맨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무더위로 쉽게 지치고 피로를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시원하면서도 상쾌하게 기분전환이 되도록 열대과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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