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홍수현, 셀카 삼매경.."이런 모습 처음이야"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홍수현, 셀카 삼매경.."이런 모습 처음이야"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홍수현이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홍수현은 이달 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포스터 촬영장에서 셀카에 빠진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조선시대 '계유정난' 후 원수가 돼버린 김종서 아들 김승유(박시후 분)와 수양대군의 딸 세령(문채원 분) 간 사랑을 그린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홍수현은 극중 왕녀에서 노비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 가장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조선 최고 경국지색 '경혜공주' 역을 맡았다.


'데뷔 이래 가장 예쁜 역할'이라는 본인의 설명만큼 화려한 머리장식과 고운 한복을 차려 입은 홍수현에게서는 도도함마저 풍겼지만 셀카를 찍는 모습에서는 위엄보다는 순수함과 귀여움이 묻어나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진지하니까 더 귀엽다" "갈수록 귀여워진다" "드라마 기대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