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농협중앙회가 19일 금융부문 7급 신규직원 3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20일부터 25일까지 농협홈페이지(www.nonghyup.com)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필기시험과 면접 등을 통해 8월 중 발표된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지역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단위 권역별로 인원을 할당하여 선발된다"며 "이번에 채용된 직원들은 금융전문가로 육성돼 일선 영업점에서 근무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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