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중국의 개인소유차량 대수가 처음으로 7000만대를 넘어섰다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19일 공안부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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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 따르면 트럭을 포함한 개인 소유차량은 6월말 기준 7200만대를 넘어섰으며 이는 중국 전체 차량의 73%를 차지한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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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 따르면 트럭을 포함한 개인 소유차량은 6월말 기준 7200만대를 넘어섰으며 이는 중국 전체 차량의 73%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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