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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의 한 직원이 골드바를 들어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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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7.18 12:4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의 한 직원이 골드바를 들어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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