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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혜영이 결혼식을 위해 14일 출국, 하와이로 향한다.
이혜영은 오는 19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혜영은 결혼식을 올린 후 현지에서 약 일주일간 신혼여행을 보낼 예정이며 여행을 마친 후엔 신랑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신접살림을 차린다.
이혜영의 예비 신랑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난해 초부터 만남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혜영은 사업가로 활동하는 동시에 드라마 '예감' '왕초' '내조의 여왕' 등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연기활동을 해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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