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추가 경기부양책 시사 발언과 함께 상승 마감했다. 나흘 만에 상승 반전이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36% 오른 1만2492.21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0.31% 상승한 1317.73으로, 나스닥 지수는 0.54% 뛴 2796.92로 장을 마감했다.(이상 지수 잠정치)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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