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12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가 총 320억달러의 3년만기 국채 발행을 실시했다. 수익률은 0.67%로 시장 예상치 0.68%를 밑돌았다. 지난달 7일 입찰 수익률은 0.765%였다.
3년물 입찰은 2차 양적완화 종료 이후 두 번째다. 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응찰률은 3.22배로 지난달 3.28배보다 낮았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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