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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려한 옷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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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스와로브스키 한정판 액세서리

[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


스마트폰, 화려한 옷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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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가 출시 40일 만에 전 세계적으로 300만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스마트폰 시장이 뜨거운 만큼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도 폭발적이다.


최근에는 실리콘 외에 크리스털, 옻칠, 고급 가죽 등의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한 액세서리 제품이 등장했다. 삼성 애니콜 공식 액세서리 브랜드인 '애니모드'는 크리스털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해 한정판 커버를 내놓았다.


총 10종의 크리스털 커버는 커다란 리본에서 착안한 리본 커버와 화려한 색상을 활용한 플라워 커버가 있다.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다소 차분한 모노톤의 체스 커버, 추상적인 무늬의 페이스 커버, 지브라 커버, 지퍼 커버 등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애니모드는 크리스털 커버 외에 천연 악어가죽을 소재로 한 커버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들 가격은 3만원에서 5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채정선 기자 es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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